[달란트 뉴스]성악가 현영애 교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연 씨,태풍 피해자들의 위한''사랑의 빛 콘서트''에 참여한다.
달란트 TV에서 '달란트 네트워크'로 협력하는 성악가 현영애 교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연 씨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강구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강구 교회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빛 콘서트''에 참여한다.
강구 교회는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숙식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콘서트는 돌아오는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에 강구 교회에서 열린다.
달란트 TV에서 '달란트 네트워크'로 협력하는 성악가 현영애 교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연 씨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강구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강구 교회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빛 콘서트''에 참여한다.
강구 교회는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숙식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콘서트는 돌아오는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에 강구 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