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새해가 왔고 구정 설날이 되었다. 미루는 습관 없애고 자꾸 나태해 지는 일들도 1월 한 달 동안은 어쨌든 고쳐보고 미루지 않도록 애쓰는 중이다. 운동도 약속도 재정의 문제들도 잘 지켜진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하다
오늘은 레슨과 연습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20살부터 레슨을 하고 전 연령대에 레슨을 해서 경험도 노하우도 많지만 항상 준비하고 기도하며 레슨 클리닉처럼 학생의 약한 부분을 돕는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한다
선생이란 먼저 산사람 먼저 배운 사람이란 뜻이다 우리가 먼저 잘 배워야 학생들도 잘 가르칠 수 있다 예전 교육들이 주먹구구식의 교육이 많았다면 지금의 교육은 매우 바람직한 것 같다. 기초도 튼튼히 하고 학생들의 갈등도 잘 풀어줘서 탄탄한 교육법이 조성민 임윤찬 등의 훌륭한 대가들을 만들어 낸 것 같다
또한 교육만 받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연주와 실전 경험도 중요하다 필자도 초등 3학년부터 교회 대예배 반주를 하며 어쩔 수 없이 연습하고 레슨을 받은 것이 지금의 실력이 되었다. 피아노를 배우거나 건반악기를 배우는 사람은 어쨌든 연주나 반주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필자도 현재 1주일에 2번에서 3번은 연습과 연주를 병행하기에 실전이 두렵지 않고 오히려 재밌고 성취감도 느껴 좋은 것 같다 예전에는 내가 한 연주나 반주를 잘 듣지 않았는데 요즘은 모니터를 하며 여러 생각과 고칠 점 좋은 연주를 하려 공부하고 연구한다.
이제 연습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반드시 연습은 미리미리 해야 하고 한 번에 1시간 이상은 해야 한다 연주나 큰 공연이 있을 때는 1주일에 2~3번 3~4시간은 꼭 해야 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연습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악보에 반드시 자기만의 공부 흔적이 있고 아는 지식을 쓰는 게 좋다 그 곡에 대한 해석 작곡가들에 대한 것 아티큘레이션들 손가락 번호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이곳에 대한 나만의 해석과 느낌을 넣어야 한다. 물론 성악 반주나 CCM 반주 같은 경우 가사가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잘 살리면 되지만 클래식 곡이나 기악곡들은 반드시 공부가 수반되어야 내가 아는 만큼 연주를 할 수 있다.
그 외에 컨디션 조절과 연습한 스트레칭 손가락 운동과 풀기 등을 통해 긴 연습 시간으로 인한 부상도 막도록 하는 것이 좋다. Piano도 Organ도 신디나 건반악기도 연습으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주와 반주가 되기를 소망한다 음악이 즐겁기도 하지만 수많은 시간의 연습도 즐겁기를 기도한다.
피아노 교수법 NO. 3
칼럼니스트 김혜정
2025년도 새해가 왔고 구정 설날이 되었다. 미루는 습관 없애고 자꾸 나태해 지는 일들도 1월 한 달 동안은 어쨌든 고쳐보고 미루지 않도록 애쓰는 중이다. 운동도 약속도 재정의 문제들도 잘 지켜진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하다
오늘은 레슨과 연습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20살부터 레슨을 하고 전 연령대에 레슨을 해서 경험도 노하우도 많지만 항상 준비하고 기도하며 레슨 클리닉처럼 학생의 약한 부분을 돕는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한다
선생이란 먼저 산사람 먼저 배운 사람이란 뜻이다 우리가 먼저 잘 배워야 학생들도 잘 가르칠 수 있다 예전 교육들이 주먹구구식의 교육이 많았다면 지금의 교육은 매우 바람직한 것 같다. 기초도 튼튼히 하고 학생들의 갈등도 잘 풀어줘서 탄탄한 교육법이 조성민 임윤찬 등의 훌륭한 대가들을 만들어 낸 것 같다
또한 교육만 받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연주와 실전 경험도 중요하다 필자도 초등 3학년부터 교회 대예배 반주를 하며 어쩔 수 없이 연습하고 레슨을 받은 것이 지금의 실력이 되었다. 피아노를 배우거나 건반악기를 배우는 사람은 어쨌든 연주나 반주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필자도 현재 1주일에 2번에서 3번은 연습과 연주를 병행하기에 실전이 두렵지 않고 오히려 재밌고 성취감도 느껴 좋은 것 같다 예전에는 내가 한 연주나 반주를 잘 듣지 않았는데 요즘은 모니터를 하며 여러 생각과 고칠 점 좋은 연주를 하려 공부하고 연구한다.
이제 연습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반드시 연습은 미리미리 해야 하고 한 번에 1시간 이상은 해야 한다 연주나 큰 공연이 있을 때는 1주일에 2~3번 3~4시간은 꼭 해야 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연습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악보에 반드시 자기만의 공부 흔적이 있고 아는 지식을 쓰는 게 좋다 그 곡에 대한 해석 작곡가들에 대한 것 아티큘레이션들 손가락 번호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이곳에 대한 나만의 해석과 느낌을 넣어야 한다. 물론 성악 반주나 CCM 반주 같은 경우 가사가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잘 살리면 되지만 클래식 곡이나 기악곡들은 반드시 공부가 수반되어야 내가 아는 만큼 연주를 할 수 있다.
그 외에 컨디션 조절과 연습한 스트레칭 손가락 운동과 풀기 등을 통해 긴 연습 시간으로 인한 부상도 막도록 하는 것이 좋다. Piano도 Organ도 신디나 건반악기도 연습으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주와 반주가 되기를 소망한다 음악이 즐겁기도 하지만 수많은 시간의 연습도 즐겁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