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알아갑니다.

정지윤 박사
신실한 기독교인이 저도 아니었지요. 성경을 말씀을 배워보니 마음이 다스려지네요. 종교적 믿음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종교적인 주장도 개인의 취향이니 누구에게나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다들 자신의 일을 저에게나 사람들에게 주장해나감에도 막히고 좌절된 감당이 안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이 가진 것보다 더 큰 뭔가의 힘인 신의 존재를 의지하고 찾는 겁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충고라는 것도 가려서 함이 상대에 대한 예의인 것입니다.
불교(템플스테이)의 경전을 배우고, 기독교(토요학교. 자서전쓰기. 홈스테이. 선교실천신앙교육)의 성경을 배우고, 가톨릭 신부와 수녀와 교황을 통해 육아와 보육교육의 모델을 찾아감에 그 나라를 가보지 않아도 대한민국 사람이 교회를 선교사를 통해 유엔에 등록된 195개의 나라를 알아간다면 교육이 되겠지요. 우리나라에 정주한 외국 인력 중 MOU를 맺은 송출국 16개국 외국 인력에 대한 대한민국 사람에게 나라 교육이 된다면 서로 한국 안에서라도 소통이 됩니다. 제가 우리나라 이민 다문화 학문과 활동을 해오면서 탁상공론이 아닌,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다 지역별 관련 현장에서 체험하고 경험하고 배우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신과 대한민국이 소중하면 남도 다른 나라도 타국에서 이주와 이동한 외국 인력도 귀함을 모든 사람들이 먼저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직장 생활이 시작된 1996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배우면서 겪으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한 사람에게라도 이민 다문화 학문과 활동을 강조함이나, 모든 사람이 각자의 일을 저 한 사람한테라도 알리고 주장함은 다 같은 마음입니다.
도서관과 인터넷 등에서 필요한 지식을 찾아서 보고 듣는 것만이 지식의 전부가 아니고, 실천하고 봉사하고 베품이란 자신의 주변과 현장에서 실천이 되어야 함을, 교회 예배를 참석하고 목회자님들과 선교사님들을 통해 말씀과 이웃사랑 나눔의 지식을 지혜로 실천 활동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치유 은사를 가지신 목사님에게 치료받아 가는 덕분에 건강도 찾아갑니다.
기독교든 가톨릭이든 불자 시라도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은 힐링으로 많이들 건강을 위해 치유 은사를 찾아서 체험합니다. 저도 이렇게 치유받아 가면서 쉬고 하는데, 제가 깨달은 것은 저 혼자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방향과 방법을 물으며 제 자신의 나약함과 나를 주장함 자체가 겸손하지 못함이었습니다. 저도 아프고 막히고 억울함을 겪으며 저에게 맞는 휴식과 삶을 찾아갑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저는 제 것만 주장하지 않았고 직접 다 체험하고 제가 체험함으로 소통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종교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체육이든 예술이든 찾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통교육으로 알려주고 판단은 각자 사람들이 하게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자신의 일을 최고로 여기고 긴 시간 시행착오를 거치며 알리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인정 안 해도 제가 좋으니 1996년부터 현재까지 이민 다문화 학문과 활동에 힘들어도 목소리를 계속 주장하는 겁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본인들의 일과 정보를 계속 관심 가지라고 보내주시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서로를 존중해 주고 나를 버림이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섬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갑니다.
- 겸재 정지윤 -
나 자신을 알아갑니다.
정지윤 박사
신실한 기독교인이 저도 아니었지요. 성경을 말씀을 배워보니 마음이 다스려지네요. 종교적 믿음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종교적인 주장도 개인의 취향이니 누구에게나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다들 자신의 일을 저에게나 사람들에게 주장해나감에도 막히고 좌절된 감당이 안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이 가진 것보다 더 큰 뭔가의 힘인 신의 존재를 의지하고 찾는 겁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충고라는 것도 가려서 함이 상대에 대한 예의인 것입니다.
불교(템플스테이)의 경전을 배우고, 기독교(토요학교. 자서전쓰기. 홈스테이. 선교실천신앙교육)의 성경을 배우고, 가톨릭 신부와 수녀와 교황을 통해 육아와 보육교육의 모델을 찾아감에 그 나라를 가보지 않아도 대한민국 사람이 교회를 선교사를 통해 유엔에 등록된 195개의 나라를 알아간다면 교육이 되겠지요. 우리나라에 정주한 외국 인력 중 MOU를 맺은 송출국 16개국 외국 인력에 대한 대한민국 사람에게 나라 교육이 된다면 서로 한국 안에서라도 소통이 됩니다. 제가 우리나라 이민 다문화 학문과 활동을 해오면서 탁상공론이 아닌,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다 지역별 관련 현장에서 체험하고 경험하고 배우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신과 대한민국이 소중하면 남도 다른 나라도 타국에서 이주와 이동한 외국 인력도 귀함을 모든 사람들이 먼저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직장 생활이 시작된 1996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배우면서 겪으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한 사람에게라도 이민 다문화 학문과 활동을 강조함이나, 모든 사람이 각자의 일을 저 한 사람한테라도 알리고 주장함은 다 같은 마음입니다.
도서관과 인터넷 등에서 필요한 지식을 찾아서 보고 듣는 것만이 지식의 전부가 아니고, 실천하고 봉사하고 베품이란 자신의 주변과 현장에서 실천이 되어야 함을, 교회 예배를 참석하고 목회자님들과 선교사님들을 통해 말씀과 이웃사랑 나눔의 지식을 지혜로 실천 활동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치유 은사를 가지신 목사님에게 치료받아 가는 덕분에 건강도 찾아갑니다.
기독교든 가톨릭이든 불자 시라도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은 힐링으로 많이들 건강을 위해 치유 은사를 찾아서 체험합니다. 저도 이렇게 치유받아 가면서 쉬고 하는데, 제가 깨달은 것은 저 혼자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방향과 방법을 물으며 제 자신의 나약함과 나를 주장함 자체가 겸손하지 못함이었습니다. 저도 아프고 막히고 억울함을 겪으며 저에게 맞는 휴식과 삶을 찾아갑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저는 제 것만 주장하지 않았고 직접 다 체험하고 제가 체험함으로 소통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종교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체육이든 예술이든 찾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통교육으로 알려주고 판단은 각자 사람들이 하게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자신의 일을 최고로 여기고 긴 시간 시행착오를 거치며 알리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인정 안 해도 제가 좋으니 1996년부터 현재까지 이민 다문화 학문과 활동에 힘들어도 목소리를 계속 주장하는 겁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본인들의 일과 정보를 계속 관심 가지라고 보내주시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서로를 존중해 주고 나를 버림이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섬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갑니다.
- 겸재 정지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