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르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초청
정지윤 박사 _ 한국이민.다문화정책연구소 소장
'창세기 3장 15절'에 근거해서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하지 마라. 괜찮고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는 죄인의 길에 있었기에 '자발적 회개'가 필요해서 주님이 우리를 초대했다.
'자발적 회개'란 자신의 죄를 처절하게 인정하고,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교회는 죄인을 초대해서 작은 헌신으로 '자발적 회개'를 하게 하여 죄를 씻어내게 한다.
교회에서만 구원이 가능하고 교회를 뿌리없이 다니면 열매가 없다.
거짓은 마귀의 본질이다. 죄책감과 자책감이 두려움으로 나타남이 '벌받을 것이다'가 왜곡하게 되어 불신이라는 인본주의로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복음을 복음으로 풀어야 한다.
●●무가치한 논쟁을 피하는 예수님의 침묵
"창세기 3장 15절"은 하나님의 나라인 낙원 '언약'을 믿고, '하나님의 본질'을 학문과 철학으로 논쟁하면 안된다.
예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승리이고 응답이며, 하나님의 역사이고 기적이고 은혜로 구원을 보게 된다. 따라서 "침묵"은 포기가 아니라 완성이다.
예수님의 "침묵" 속에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걸어서 나아가라'는 음성을 우리는 들어야 한다.
기독교는 죄인이 와서 앉아 있는 곳이 교회다. 술과 담배를 하는 사람이 오는 것이 은혜라는 증거가 나타나는 곳인 교회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곳이다.
'영적 지식'을 가지면 불가항력적 역사가 시작되고, 언어가 달라진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리스도 제사장이 되는 것인 '영적 지식'이 있어야 망하지 않는다.
복음가진 자는 망할 수 없듯이, 문제를 복음이 흐르도록 생각을 바꾸자.
■우리 안에 계신, 사람의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으로 오신 주님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이고 권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은혜가 시작된다
(김서권목사 설교_겸재 정지윤)
죄인을 부르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초청
정지윤 박사 _ 한국이민.다문화정책연구소 소장
'창세기 3장 15절'에 근거해서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하지 마라. 괜찮고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는 죄인의 길에 있었기에 '자발적 회개'가 필요해서 주님이 우리를 초대했다.
'자발적 회개'란 자신의 죄를 처절하게 인정하고,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교회는 죄인을 초대해서 작은 헌신으로 '자발적 회개'를 하게 하여 죄를 씻어내게 한다.
교회에서만 구원이 가능하고 교회를 뿌리없이 다니면 열매가 없다.
거짓은 마귀의 본질이다. 죄책감과 자책감이 두려움으로 나타남이 '벌받을 것이다'가 왜곡하게 되어 불신이라는 인본주의로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복음을 복음으로 풀어야 한다.
●●무가치한 논쟁을 피하는 예수님의 침묵
"창세기 3장 15절"은 하나님의 나라인 낙원 '언약'을 믿고, '하나님의 본질'을 학문과 철학으로 논쟁하면 안된다.
예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승리이고 응답이며, 하나님의 역사이고 기적이고 은혜로 구원을 보게 된다. 따라서 "침묵"은 포기가 아니라 완성이다.
예수님의 "침묵" 속에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걸어서 나아가라'는 음성을 우리는 들어야 한다.
기독교는 죄인이 와서 앉아 있는 곳이 교회다. 술과 담배를 하는 사람이 오는 것이 은혜라는 증거가 나타나는 곳인 교회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곳이다.
'영적 지식'을 가지면 불가항력적 역사가 시작되고, 언어가 달라진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리스도 제사장이 되는 것인 '영적 지식'이 있어야 망하지 않는다.
복음가진 자는 망할 수 없듯이, 문제를 복음이 흐르도록 생각을 바꾸자.
■우리 안에 계신, 사람의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으로 오신 주님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이고 권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은혜가 시작된다
(김서권목사 설교_겸재 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