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 찬양 _ 칼럼니스트 김혜정, 피아노 교수법 NO. 7

임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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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니스트 김혜정


6월의 마지막 즈음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바람과 그늘이 귀해지는 요즘이다. 여러 연주와 반주 만남 속에 귀한 시간들이 씨실과 날실처럼 아름다운 그림을 만든다. 다양한 경험과 훌륭한 연주를 듣고 보며 내 실력과 마음 생각을 넓히고 좋은 연주를 위해 기도하며 항상 주님 부르시는 곳에서 예배할 준비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일듯하다

 

오늘은 임재 찬양을 얘기해 보려 한다. 아무리 좋은 실력과 학력 모든 여건과 환경이 좋다고 해도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는 말씀, 기도, 성령으로 무장하고 항상 찬양에 주님의 임재와 성령의 임재를 흐르게 하는 예배에 포커싱을 두어야 한다.

 

피아노든 오르간이든 신디든 충분한 연습을 해도 예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무르익어야 항상 어느 연주나 반주든 하나님의 마음과 성령의 운행이 가득한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다. 임재 찬양은 여러 테크닉도 있지만 예배를 먼저 준비하고 예배의 선포하시는 말씀과 기도를 할 때 하는 코드 운용 찬양 인도자와의 의사소통 가장 먼저 도착해서 여러 세팅과 음향, 찬양대의 연습 돕기 등 여유롭고 평안한 리허설과 연주가 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1주일에 2~3번은 꼭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은 레슨을 받고 유튜브나 여러 콘텐츠를 찾아보며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 모든 것에 기초가 중요하듯이 예배자도 하나님께 묻고 모르는 말씀은 여러 피드백과 질문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가며 여건이 된다면 학위를 따거나 신학 수업, 전공에 대한 기초 지식들과 교회 반주를 위한 예배학, 찬송 가학 등 교회 반주에 필요한 필요한 지식들도 알아두면 좋다.

 

집에서 골방에서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 연주장과 연주회에서 흘러가는 성령의 터치, 골방에서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찬양의 영적 승리... 우리의 모든 것을 앗아가려는 악한 것들에 대해 그리고 이 땅의 곤고한 영혼들에 대해 충분히 이기고도 남음이 있는 우리의 예배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예배 되도록 기도하며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다음 시간에는 지휘자나 찬양 인도자와의 작은 연주나 큰 연주에서의 할 일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언제나 기쁨과 말씀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