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이란 단순히 피곤한 상태를 넘어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소진 상태를 말한다. 이는 과도한 활동이나 지속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환자를 돌보는 직업군에 속한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은 감정 노동을 하므로 연민 피로감이라는 정서적 신체적 탈진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한 요즘과 같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끊임없는 소셜미디어 활동과 수많은 정보에 과 노출된 현대인들은 스스로 과도한 활동이라 여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고갈되는 탈진 상태를 경험하기도 한다.
자신이 탈진되었음을 인식하고 수분과 영양을 섭취하며 자기를 돌보고 적당한 휴식 시간을 갖는다면 탈진에서부터 회복을 얻겠지만 자기의 소진 상태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과도한 일과 활동에 몰두한다면 다양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괜히 짜증이 나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함을 느끼거나 대인 관계에 어려움이 있거나 집중력 저하와 의욕 상실로 직무 수행 능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심하면 불안 장애, 수면 장애, 우울증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저자의 지인 중에도 탈진된 줄 모르고 일에 몰두하다가 며칠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으로 인해 응급실에 가서 치료받은 사례도 있다. 그러므로 본인이 탈진 상태임을 빨리 인식할수록 심각한 탈진 증상을 예방할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사막을 걷는 사람은 목마르다고 느끼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탈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이 목마르다고 느낀다면 이미 탈수가 진행된 상태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의 탈진 상태를 인식하는 방법이 다양하겠지만 저자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상담 일을 하면서 내면의 기쁨이 고갈되면 내가 탈진 상태임을 인식하곤 한다.
이러한 탈진에서 회복하는 길은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탈진에서 회복된 사람이라면 다시 탈진되지 않도록 원인은 제공한 과도한 활동을 조정하여야 할 것이다. 탈진을 예방하는 일상적인 삶의 습관을 기르는 것도 장기적으로 볼 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일을 몰아서 하기보다는 일하는 와중에도 잠깐의 휴식을 갖거나 틈틈이 심호흡하거나 감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 등이 있다.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유머를 활용하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예방법이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관리하는 것도 탈진을 예방하는 길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도 우리에게 안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창세기 2:2) 이러한 안식의 원리를 우리 일상에 적용한다면 탈진을 피하고 균형 있는 삶을 유지하리라 생각한다. 이 무더운 여름, 우리 모두 마음의 안식에 대하여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탈진에서의 회복과 예방을 위하여
권석례 미국 오하이오주 전문 임상 상담사
탈진이란 단순히 피곤한 상태를 넘어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소진 상태를 말한다. 이는 과도한 활동이나 지속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환자를 돌보는 직업군에 속한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은 감정 노동을 하므로 연민 피로감이라는 정서적 신체적 탈진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한 요즘과 같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끊임없는 소셜미디어 활동과 수많은 정보에 과 노출된 현대인들은 스스로 과도한 활동이라 여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고갈되는 탈진 상태를 경험하기도 한다.
자신이 탈진되었음을 인식하고 수분과 영양을 섭취하며 자기를 돌보고 적당한 휴식 시간을 갖는다면 탈진에서부터 회복을 얻겠지만 자기의 소진 상태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과도한 일과 활동에 몰두한다면 다양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괜히 짜증이 나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함을 느끼거나 대인 관계에 어려움이 있거나 집중력 저하와 의욕 상실로 직무 수행 능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심하면 불안 장애, 수면 장애, 우울증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저자의 지인 중에도 탈진된 줄 모르고 일에 몰두하다가 며칠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으로 인해 응급실에 가서 치료받은 사례도 있다. 그러므로 본인이 탈진 상태임을 빨리 인식할수록 심각한 탈진 증상을 예방할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사막을 걷는 사람은 목마르다고 느끼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물을 마셔야 탈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이 목마르다고 느낀다면 이미 탈수가 진행된 상태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의 탈진 상태를 인식하는 방법이 다양하겠지만 저자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상담 일을 하면서 내면의 기쁨이 고갈되면 내가 탈진 상태임을 인식하곤 한다.
이러한 탈진에서 회복하는 길은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탈진에서 회복된 사람이라면 다시 탈진되지 않도록 원인은 제공한 과도한 활동을 조정하여야 할 것이다. 탈진을 예방하는 일상적인 삶의 습관을 기르는 것도 장기적으로 볼 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일을 몰아서 하기보다는 일하는 와중에도 잠깐의 휴식을 갖거나 틈틈이 심호흡하거나 감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 등이 있다.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유머를 활용하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예방법이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관리하는 것도 탈진을 예방하는 길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도 우리에게 안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창세기 2:2) 이러한 안식의 원리를 우리 일상에 적용한다면 탈진을 피하고 균형 있는 삶을 유지하리라 생각한다. 이 무더운 여름, 우리 모두 마음의 안식에 대하여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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