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60명의 작가가 참여한 ‘노아의 방주_새로 밟는 땅’ , ‘고대경 대표’ 달란트 인터뷰
달란트 TV가 대전 엑스포 시민의 광장 미디어 큐브동에서 전시되고 있는 ‘노아의 방주_ 새로 밟는 땅’의 현장을 백일홍 아나운서와 함께 방문했다. 예닮교회 교인 60명이 2014년부터 만든 목공 작품은 1톤 트럭 40대 분량으로 약 200평의 공간에 6만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당초 5월 24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인하여 오는 8월 2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달란트 인터뷰 ‘고대경 대표’ 편은 편집 후 달란트 TV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에 소개된다.
10년간 60명의 작가가 참여한 ‘노아의 방주_새로 밟는 땅’ , ‘고대경 대표’ 달란트 인터뷰
달란트 TV가 대전 엑스포 시민의 광장 미디어 큐브동에서 전시되고 있는 ‘노아의 방주_ 새로 밟는 땅’의 현장을 백일홍 아나운서와 함께 방문했다. 예닮교회 교인 60명이 2014년부터 만든 목공 작품은 1톤 트럭 40대 분량으로 약 200평의 공간에 6만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당초 5월 24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인하여 오는 8월 2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달란트 인터뷰 ‘고대경 대표’ 편은 편집 후 달란트 TV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에 소개된다.
▶노아의 방주전 입장료 : 일반 10,400 ~ 16,000원
▶2024. 3. 20(수) ~ 2024. 8. 28(수)
▶오전 10:00 ~ 오후 7:00
▶전체 관람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96 미디어큐브동 2, 3층
▶도로명: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주차료
최초 3시간 무료, 추가 15분당 600원, 종일주차 12,000원
한밭수목원(시민광장) 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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